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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종합 CDMO 美 생산시대 개척…실적 '퀀텀점프' 시동

 셀트리온, 종합 CDMO 美 생산시대 개척…실적 '퀀텀점프' 시동

JP모건헬스케어 콘퍼런스서 신약개발·CMO 전략 발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예고…'지속 성장' 전망 셀트리온 2공장 전경.(셀트리온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의 시작과 함께 미국 생산시설 가동을 본격화했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에서 미래전략을 발표하면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칠 전망이다.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유통 등 바이오산업 전 주기에 걸쳐 확보한 경쟁력에 기반을 두고 글로벌 제약사로 '퀀텀점프'한다는 계획이다.

CMO 매출로 투자금 조기 회수…CDMO 전략적 요충지 구축 8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있는 일라이 릴리의 약 6만 6000리터(L) 규모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를 마무리하며 셀트리온은 관세 리스크의 구조적 탈피, 생산 거점 다변화를 통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등을 실현했다는 평가다.

미국 생산시설은 글로벌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