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사진=뉴스1 일본 증시가 호황을 누리자 국내에서 투자가 가능한 일본 파생 상품들도 오름세를 보인다. 특히 워런 버핏이 보유 비중을 늘렸다고 알려진 일본 5대 종합상사 추종 상장지수증권(ETN)이 고공행진 해 투자자의 관심을 끈다.
증권가에서는 추가 상승 여력이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한투 일본종합상사TOP5 ETN'은 전날보다 245원(1.8%) 오른 1만383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지난 1월 4일 상장 후 이날까지 38%의 수익률을 보인다.
같은 기간 다른 일본 ETN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성과다. 한투 일본종합상사TOP5 ETN은 일본 증시 5대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 미쓰비시상사 미쓰이물산 마루베니상사 스미토모상사의 가격변동을 1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분기마다 조정을 진행해 종목별 비중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와 닮은꼴로 주목받기도 했다.
지난해 6월 버크셔 해서웨이는 일본 5대 종합상사 평균 지분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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