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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가 틀렸다"…美 경제학자들 "AI 붐, 금리에 미칠 영향 제한적"

 "케빈 워시가 틀렸다"…美 경제학자들 "AI 붐, 금리에 미칠 영향 제한적"

FT, 美 경제학자 45명 대상 설문조사 응답자 56% "AI 붐은 금리 영향 미미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경제학자들이 인공지능(AI) 생산성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가 AI로 인해 미국 경제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돼, 물가 자극 없이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주장과 반대되는 입장이다.

워시 Fed 의장 후보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을 설득해 기준금리를 낮추기가 쉽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8일(현지시간) 시카고대학교 클라크 금융시장센터가 미국 경제학자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AI 열풍이 당장 금리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중립금리 인하 폭이 0.2% 미만이라는 의미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설명했다.

Fed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했던 존슨홉킨스 대학의 조너선 라이트 교는 "AI 붐이 디플레이션 충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단기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