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6포인트(0.28%) 내린 5,507.01로 장을 마쳤다.
장중 5583.74를 기록하면서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2026.2.13 (서울=뉴스1) 지난해 강세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배당주가 올해 들어 비교적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확실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또 올해 배당부터 분리과세가 도입되는 것도 기대감을 키운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고배당 지수의 수익률은 29.3%로 코스피 지수 상승률(30.68%)과 엇비슷하다. 다만 한주에만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3차례나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커진 최근 한 달을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가 17.35% 상승했지만 고배당 지수는 28.95% 올라 ...
원문 링크 : 고배당주, 변동장서 ‘선방’…배당 분리과세 기대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