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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크’ 주목하는 운용사… 올해 상장 ETF만 10개

 ‘중국 테크’ 주목하는 운용사… 올해 상장 ETF만 10개

미래에셋 ‘TIGER TOP10’ 1위 3개월만에 순자산 1200억 돌파 “혁신기업 아닌 가성비” 갸우뚱 [미리캔버스 생성 이미지] 올해 운용사들이 중국 테크 종목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상장된 중국 테크 종목의 절반이 올해 상장됐다.

최근 가팔라진 중국 테크기업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향후 더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장된 중국 테크 관련 ETF 중 순자산이 가장 큰 종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테크TOP10’으로 상장 3개월여 만에 순자산이 1200억원을 넘어섰다. 이 ETF는 샤오미와 텐센트, 알리바바, 비야디, 한무기, 중국 국제 반도체 등 중국 대표 테크 기업을 담았다.

이들 기업은 최근 1년간 급성장하며 주가도 급등했다. 한무기가 46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샤오미(184%), 텐센트(58%), 알리바바(53%) 등이 뒤를 이었다.

그동안 항셍테크를 통해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