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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파괴론이 호재 된 반도체 랠리…“코스피 레벨업 지속”

 AI 파괴론이 호재 된 반도체 랠리…“코스피 레벨업 지속”

코스피 최고치 경신…6000 눈앞 반도체 수요 확대로 실적개선 기대 기관 2조원대 순매수로 상승 견인 황제주 하이닉스 시총 세계 21위로 SK證 “30만전자·160만닉스 갈것”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관계자가 코스피 지수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주요 종목 주가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 각각 100만 원과 20만 원을 돌파했다.

오승현 기자 미국발 관세 불안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제히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달성했다. 미국 뉴욕 증시를 흔든 인공지능(AI) 파괴론이 오히려 국내 반도체 기업에 호재로 작용하면서 일제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처음으로 5900선을 넘어서며 ‘6000피’를 눈앞에 두게 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3% 오른 20만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달 10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SK하이닉스도 5.68% 상승한 100만 5000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