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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란 협상 기대에 막판 반등…나스닥 강보합

 뉴욕증시, 이란 협상 기대에 막판 반등…나스닥 강보합

파키스탄 중재안에 막판 협상 기대 확산 유가 하락 전환…장중 1% 넘는 낙폭 대부분 만회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중동 전쟁의 외교적 해법 기대가 부각되면서 장 막판 낙폭을 대부분 회복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가도 하락 전환하며 시장 불안을 일부 완화시켰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AFP) 7일(현지시간)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8% 빠진 4만6584.46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 500 지수는 0.08% 오른 6616.85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10% 뛴 2만2017.85 장을 마쳤다. S&P500과 나스닥은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이다 막판 상승 반전했다.

시장은 파키스탄이 중재한 협상안에 주목했다. 트레이더들은 미국과 이란이 ‘막판 합의’에 이를 가능성을 반영하며 위험자산을 일부 다시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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