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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1인당 10만∼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1인당 10만∼60만원

'기초수급' 등 취약계층 우선 지원…5월 18일부터 나머지 국민 70% 지급 신용·체크·선불카드·지역상품권 신청·수령 '가능'… "8월 31일까지 써야, 미사용 지원금 소멸" 정부, 추경으로 국민 70%에게 지역화폐형 지원금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1일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응에 초점을 맞춰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확정했다.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모든 국민에게 10만∼60만원의 지역화폐형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전체 추경 26조2천억원 중 10조1천억원을 이른바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에 할당한다.

작년에 지급한 민생 회복 소비쿠폰처럼 신용카드·체크카드·지역화폐 중에서 선택하게 해 저축이 아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다. 이날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 서울페이와 온누리상품권 등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6.3.3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차민지 오진송 기자 =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