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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엔 집집마다 로봇"…LG전자가 엔비디아 손잡은 이유

 "2년 뒤엔 집집마다 로봇"…LG전자가 엔비디아 손잡은 이유

LG전자,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영업이익, 전년 대비 32.9%↑ 미래 성장동력 '홈 로봇·피지컬 AI' 해상 물류비 부담 등 사업 변수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진=뉴스1 LG전자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동시에 힘을 내면서 실적을 떠받쳤고 구독·웹OS·기업간거래(B2B)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2028년 홈 로봇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LG전자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67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 늘어난 23조7272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조51억원으로 14.8% 증가했다. 역대 1분기 실적 가운데 매출은 최대치를 찍었고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많았다.

실적 개선을 이끈 축은 생활가전과 전장이다.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대표 사업인 생활가전, B2B 성장 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