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GC녹십자 '신약' 효과 전통 제약사, 마일스톤 이연·유통 재편 변수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전년 동기 대비 외형 성장을 이룰 것으로 관측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번 주부터 올해 1분기 성적표를 잇달아 공개한다. 전반적인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보이지만, 신약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 시점과 유통 구조 재편 등 개별 이슈에 따라 기업별 실적 전망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전년 동기 대비 외형 성장을 이룰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바이오 대장주인 셀트리온과 혈액제제 신약을 앞세운 GC녹십자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셀트리온이다. 1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1조1262억원, 영업이익은 3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8%, 110.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옴리클로', '앱토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