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 ETF로 간접 투자하거나 액면분할로 가격이 저렴해지길 기대 코스피 3000에서 7000으로 오르는 동안 '황제주' 비교/그래픽=김지영 코스피가 3000에서 7000으로 오르는 동안 주가 100만원을 돌파한 '황제주'가 7개 더 늘었다. 몸값이 치솟은 인기 종목들을 직접 매수하기 부담스러워진 개인 투자자들은 ETF(상장지수펀드)로 간접 투자하거나 액면분할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종가 100만원을 넘긴 종목은 총 10개다. 코스피 시장 내 최고가 종목은 효성중공업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만3000원(4.41%) 떨어진 439만8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두산, SK하이닉스, 고려아연,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일렉트릭, 삼양식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태광산업, SK스퀘어 등 나머지 9개 종목은 100만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3000를 달성한 지난해 6월20일과 비교하면 황제주는 3배 넘게 늘었다.
당시 100만원 선을 넘긴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