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佛언론에 "이란으로부터 곧 소식 들을 것" 거듭 밝혀 호르무즈 충돌 속 불안한 휴전 지속…미중정상회담 앞 협상 타결 촉각 트럼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두 달 넘게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9일(현지시간) 현재까지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8일 밤에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하루가 지난 이날 오후 현재까지도 양측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이 잇따라 발생했음에도 미국과 이란은 휴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을 보이며 협상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협상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서 불안정한 휴전 상태 역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답변이 곧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거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