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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ART&Book 1

 강의) ART&Book 1

올해는 학교 강의를 몇 곳 나가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잡지' 혹은 '마을 기록'이 되어, 책을 제작하기로 했어요.

장안여중은 art&book프로그램인데 3월 14일에 1강을 열었어요. 저는 잡지제작에 글강의를 맡았는데, 3학년 전체가 참여해서 잡지 한 권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반은 총 3반이에요.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아이들과 장안여중잡지 제작하는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이유가 분명해야 앞으로 나아갈 힘을 받겠죠. 2교시부터 4교시까지 한 반씩 수업이 이루어졌는데, 반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신기했네요.^^ 종이에 학생들이 쓰고 싶은 내용을 적었어요. 그림을 그리거나, 긴 글을 쓰는 경우도 있었어요.

짧은 시간에 다양한 생각이 튀어 나와서 재밌더라구요. 한 학생을 보다가 저 고등학생 때 생각이 났어요.

글쓰기를 가장 좋아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은 시기. 생각나는 대로 가감없이 끄적이던 날이 있었어요.

그런 저를 알아 본 담임 선생님, 학원 선생님이 모두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었어...

원문 링크 : 강의) ART&Book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