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챠챠로운 주식회사 대표 챠챠입니다.
블로그를 잘 해보기로 다짐했는데 결국은 드문드문 기록을 남깁니다. 써야할 글은 많고 강의도 계속 이어지는데다가 인터뷰를 해야하니 일이 밀렸거든요.
특히 책 원고 진도가 안 나가서 여유가 없어요. 내 글을 쓰기 위해 시작한 사업인데 말이죠.
오늘 미곡초 9차시 수업을 마쳤습니다. 그간 아이들과 학교 내에서 인터뷰, 자랑거리 찾기, 활동 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책 제목 정할 때 정말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어느 하나 고르지 못할 만큼요.
아이들은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합니다. 두 번째 나가던 날에 날씨가 맑았습니다.
사진 속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나요? 저는 미곡초에 가는 길이 소풍가는 기분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수업하러 오는 기간이 설레였다고 했더니 현장 학습가는 것처럼요? 라고 물었던가.
아이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수업 시간은 느리게 가는데 기자단 활동 시간은 너무 금방 끝나는 기분이 든대요. 어린이 마을기자단...
원문 링크 : 아카이브) 미곡초 곤충 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