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마을기자단 두 번째 시간 : D 두 명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15명 정원을 꽉 채웠어요. 지난 시간, 아이들에게 마을에서 소개하고 싶은 장소 사진을 찍어 오라고 했어요.
오늘은 사진을 프린트해서 나눠 줬어요. 사진을 보며 글을 쓰는 거예요.
왜 이 사진을 찍었는지, 어떤 장면인지, 언제 찍은 사진인지 등 소개를 해보았어요. 글이 마무리 지어질 때 쯤, 책 제목을 정해보자고 제안했어요.
처음에는 쭈뼛거리더니 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지네요. 제목 선정은 공정한 투표로 결정했어요.
회장선거하듯 종이에 이름적고 투표했는데 쪽지 확인이 재미있네요. 한 아이는 작년 어른들 기록단 때 엄마따라 참여했었는데요.
그때 챠챠책고가 책 제작만 맡았었죠. 그 아이가 제게 오더니 저번에는 어렵고 힘들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정말 재미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어린이가 참여해서 책 만들기를 하려고 얼마나 준비했는데요. 또 다른 아이는 이 프로그램 참여하길 참 잘했다고 말했어요.
다음 주가 기대된다는 말, 설레어하...
원문 링크 : 기획) 송린 어린이 마을기자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