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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집에서 쉬고 싶어!!

 편안한 집에서 쉬고 싶어!!

<거실> 집에서 편히 쉬고 싶었다. 내 집인데..

월세, 전세 걱정없이 살 수 있는 내 집인데... 이상하게 불편하다.

맨바닥 생활이 불편해서 일까? 이케아 의자를 사용해도 불편한건 매한가지였다.

누워서 TV 보고 싶었다. 그리고 침대에서 자고 싶었다.

(이건 그냥...ㅋㅋㅋ) 편히 쉬고 싶은 마음에 쇼파와 침대를 구매 하기로 했다. 과정은 생략 <거실> 4인용 쇼파인데 24평 거실엔 딱인거 같다.

키가 181인데 팔걸이에 머리 두고 누우면 10cm정도 남는다. 소재는 일반 천이 아니라 뭔가 꺼끌꺼끌한 느낌의 천이다.

오래 앉아있어도 구김이 없어서 좋다. 여기에 쇼파 매트도 사서 깔았다.

<거실> 아.. 지금보니 매트 폭이 너무 짧은거 같다.

겨울되면 좀 더 넓은걸로 사야지 ㅠㅠ 쇼파가 온 다음날 침대가 왔다. 옷과 이불들을 보관할 장소가 없다보니 수납장이 달린 침대를 골랐다.

<침실> 새가구라 그런지 냄새가 나서 분해시켜 버렸다. 가을 이불이랑 베개도 사야 하는데..

돈이 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