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휑한 거실벽이 안쓰러워 이쁘게 꾸며주고자 혹등고래 두마리를 입양했다. 혹등고래는 '바다의 수호자'라 불리는 고래로 내 집 좀 수호해줘 ㅠ 이 쪼매난 상자안에 고래 두마리가 찌부되어 있다니 빨리 구해줘야겠다.
상자를 개봉하니 종이봉투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다. 종이봉투 안에는 고래의 파편들과 양면테이프, 고래를 벽에 걸 수 있는 후크, 설명서가 들어있다.
구매자들의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글귀로 시작되는 설명서. 그럼 씐나게 맞춰보자 첫번째 할 일은 종이접기!
파츠를 보면 실선과 점선이 보이는데 아래와 같이 접어주면 된다. <실선> <점선> 실선은 안쪽으로 점선을 바깥으로 접어주면 된다.
그리고 선이 그려져 있는 곳은 쉽게 접을 수 있도록 해놨기 때문에 유치원생이 접어도 깔끔하게 접을 수 있다. 다 접은 모습 두번째 할일은 양면테이프 붙이기!
점으로 인쇄된 면 뒤쪽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주면 된다. 이렇게!
그리고 꼭 인쇄된 면 뒤쪽에 붙여줘야 한다. 만약 인쇄된 면에 붙였다면 무리...
원문 링크 : 거실에 고래 두마리 입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