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브릿쉬어 EDT 포 허 30ml 정가 77000원에 30%할인된 가격으로 53900원에 구매했다. 패키지는 이렇게 연분홍 컬러 박스로 깔끔하게 들어가있다.
은은한 분홍빛 유리 보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라 휴대하기도 괜찮고, 핸드폰보다 작은 사이즈라 가방에 넣어다니기 좋다.
사실 버버리 브릿 쉬어를 살 생각은 전혀 없었다. 올리브영에 다른 향수를 사러갔다가 시향 후 기억에 맴돌아서 결국 충동구매를 하게되었다.
처음 뿌렸을 때는 굉장히 상큼한 향이 많이 난다. 1분 정도 지난 뒤에 다시 맡으면 살짝은 달고 부드러운 꽃 향이 금방 올라온다. 잔향은 너무 달지않고 은은하게 마무리 된다.
냄새를 맡다보면 이런 향의 샴푸향을 맡아본적 있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든다.
쿤달? 케라시스?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비슷한 향의 샴푸향을 맡았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고 이 향이 완전 샴푸향이다!
라는 느낌은 또 아니다. 흔히 맡는 향과는 살짝 다른 느낌도 있다.
Burberry Brit She...
원문 링크 : 버버리 브릿쉬어 EDT 후기 / 올리브영 향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