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주 식단표 간식이 두려운 투석환자, 정말 아무것도 못 먹는 걸까? 투석을 받고 있는 분들은 하루하루의 식사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신장 기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나트륨, 칼륨, 인, 수분 등을 조절해야 하죠. 이런 이유로 식사뿐 아니라 간식 선택도 더욱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원구요양병원에서 투석환자간식에 대해 균형 있게 정리해 드립니다.
소소한 한 조각이 투병 중인 일상에 작은 기쁨이 될 수 있기에 신중하게 선택하는 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왜 간식을 조심해야 할까?
신장은 체내의 노폐물과 수분, 전해질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하지만 투석을 받고 있다는 것은 이 기능을 스스로 수행할 수 없는 상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부 불필요한 물질은 제거되지만 모든 영양소를 완벽하게 조절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환자에게는 칼륨, 인, 나트륨, 수분 등 특정 성분의 과잉 섭취를 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