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성북동 동네 여행 성북선잠박물관 - 간송 미술관 - 길상사 성북동 여행의 마지막 여정으로, 길상사를 찾았습니다. 길상사 길상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길상사(조계종)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길상사는 백석의 애인이었던 김영한(김자야)이 운영하던 요정(요릿집, 기생이 있는 유흥업소)을 법정스님에게 땅과 건물을 시주하여 사찰이 된 독특한 이력이 특징입니다.
백석의 가장 유명한 시 중 하나인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나타샤'가 이 김영한 씨라고 하네요. 길상사 앞에 오니 대금의 청소리가 시원시원하게 들리더군요?
'아~ 길상사에서 국악공연 중인가 보다! 잘 왔다~'라는 생각과 함께 들어섭니다.
삼각산 길상사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전 날까지만 해도 비가 꽤 왔거든요.
덕분에 빗내음 섞인 공기가 머리를 맑게 해주었습니다. 음..
노랫소리를 따라 들어가 봅니다! 오오~ 공연을 하는구먼 하고서 즐겁게 구경을 시작합니다.
뭔가 귀빈이 있는 공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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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북동 동네 여행 3 | 길상사에서의 낭만적인 전통혼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