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전이었던 어제의 포스팅에 이어 더 적어보려고 한다. 한국어로 출시 예정인 작품들을 미리 만나보는 코너를 구경하다 말았었다.
Beast라는 게임. 헌터와 야수로 플레이가 나뉘는 비대칭 게임인 듯 하다.
화이트채플의 편지와 같이 도망가는 쪽과 쫓는 쪽으로 구도가 잡힐 듯 하다. 무엇보다 양 미플이 귀엽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점심식사 12시에 여는 BBQ카페에 시간맞춰 입장하여 점심을 먹었다. 왜 멀쩡한 대문은 잠가두고 쪽문으로 출입하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아주 만족스러운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다.
역시 뭘 먹을지 잘 모를 땐 치킨을 먹으면 된다. 대학생 시절, 외식 불모지였던 서울대학교의 한줄기 빛이였던 BBQ 카페.
지금은 여기저기 먹을거리가 교내에도 많아졌지만, 역시 명불허전. 치킨 파는 곳이지만 왜 김치 덮밥이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쉽게도 피자는 해동된 게 없다며 팔질 않았다. 점심을 다 먹고난 뒤, 복귀하여 다시 보드게임 체험을 진행했다.
공신력 없는 여러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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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왜 보드게임인가? [아스모데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