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오브 이터니티는 국내 작가가 만두게임즈를 통해서 출시한 셋 컬렉션 엔진빌딩 보드게임입니다. 쉬운 규칙과 게임성에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지난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출시한 확장은 현장에서 동 나고, 이윽고 전체 품절까지 되었을만큼 인기를 끌었습니다. 곧 재입고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박스 아트가 본판과 이어진다고 하지만 바로 박스는 버렸다. 저는 페스타 현장에서 사려다 품절로 인터넷을 통해 구매는 해두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서야 플레이를 해보아 늦게나마 언박싱 및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게임 정보 총 평가수는 적지만, 그래도 높은 평점입니다.
본판이 워낙 흥하기도 했고, 실제로 해보니 게임이 많이 복잡해진다거나 새로운 규칙이 부담스러운 확장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세팅은 유물 놓을 자리 조금 있으면 되고, 나머지는 대동소이합니다. 3인의 플레이 타임은 1시간이 채 안걸렸습니다.
플레이는 역시 즐거웠습니다. 추가된 카드들이 존재감이 확실했고, 유물도 게임을 전체적으로 윤택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