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어그로성 강한 제목을 한 번 달아봤습니다. 유튜브 조회수 한 38만 정도 나올 것 같은 문구네요.
아무튼 제가 넣어본 것은 홀그레인 머스타드였습니다. 적당한 산미는 고급진 맛을 낸다는 걸 알게 되어서 넣어봤습니다.
이것도 벌써 2년 전 일이네요. 노래 가사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맛은 아직도 기억하는데, 별미로 즐겨보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3배까지는 아니긴 합니다... 짜파게티 2개를 끓입니다.
혼자 먹은 건 아니고요, 둘이 먹었습니다. 당시에 냉동으로 쟁여두었던 꽃삼겹살을 탈탈 털어 넣은 모습입니다.
마늘에 로즈마리까지 야무지게 볶았네요. 짜파게티 외의 것을 추가로 조리한 뒤 섞어 먹을 때는, 스프를 물에 살짝 개어서 사용합니다.
안그러면 스프가 뭉쳐서 아쉬워질 때가 많거든요. 시험 삼아 넣어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많이 달라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넣어서 맛이 많이 달라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머스타드의 알싸하면서 은은한 산미가 전체적으...
원문 링크 : 짜파게티에 '이것'을 넣으면 맛이 3배 더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