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모디코리아에서 협찬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보드게임 "루프"는 2인~4인이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손 털기 카드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 끝까지 같은 덱으로 한다는 점이 독특한데요. 어떤 게임인지, 제가 느낀 게임의 장단점을 소개해보겠습니다.
클라이밍 게임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 솔직히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어떻게 비틀었느냐가 아주 사소한 것 같아도 게임의 재미와 느낌을 많이 바꿔줍니다. "루프"는 '이번 게임 동안 같은 패로만 한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오히려 강약이 바뀌는 것은 좀 평범한 변주로 느껴집니다. 보드게이머라면 매 라운드 패를 다 섞어버린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게 되는데, 허를 찔린 느낌이었습니다.
규칙서를 읽으면서 '이거 재밌겠는데?' 싶었던 건 오랜만이었네요.
언박싱 전작 "오픈"과 일맥상통한 디자인과 박스 크기입니다. 카드 디자인도 맥을 같이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비교해보니 시리즈라는 것이 확 눈에 들어옵니다.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플...
원문 링크 : 클라이밍 보드게임 "루프" | 세상에 나쁜 덱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