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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랑 강아지 밤 산책

 혁이랑 강아지 밤 산책

집 빼느라 고생한 올 한 해 결국 만기 한 달 납두고 집 뺐다 그리고 세입자 기다리면서 찍은 셀카 오늘도 역시나 유녁 손 후리스 주어입고 엄마네 밤 마실 간다 혁이가 두명의 여자 만나는거 같다 시전 개이득 아닌가(?) 근데 화장 전 후는 똑같아요 여러분 혁이도 똑같은 후리스 입고 옴 혁이가 형아랑 입아보고 넘 좋아서 두개 샀다 했음 그리고 나 핑크색도 주문해줌 Previous image Next image 근데 목적지는 없구요 그냥 길 나오는데로 따라가다 도착한 별내 다산동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그 어디쯤 비오고 덥고 일하고 집 빼고 집 알아보느라 조금씩 못 한 산책 그리고 밤 삼책는 진짜 오랜만이다 엄마 말은 안 듣고 오빠 말은 잘 듣는 내 베푸들 - c 혁이랑 산책하면 아주 나이스 해지는 앙꼬 아갓시 그리고 잔디밭도 거침업ㅅ이 올라가여 자기야 사진 찍을래?

하면 에 - 하는데 떼 쓰면 찍어줌 제발 한번만 - 하면 찍어주는 손유녁 그리고 또 걸어 오프리쉬 하면 안대는거 알아요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