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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각] 교회는 어쩌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와서 잠시나마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병원이 아닐까 ?

 [일기/생각] 교회는 어쩌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와서 잠시나마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병원이 아닐까 ?

개포동교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8길 8 교회 얼마나 다닌 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나는 몇 달 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 (하지만, 신을 믿지 않고 신이 존재한다면 신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있다 c) 사실, 나에게는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고 싶은 친구가 한 명 있다 c 그 친구는 내가 학생 때부터 교회에 나가자고, 일요일마다 우리 집 벨을 울리는 친구였다 (진짜, 더 자고 싶은데 마음이 여린 친구라서 화를 낼 수는 없어서 나에게는 곤혹이었다 ) 한동안 잠잠하던 그 친구가 운을 땠다. "현찬아, 혹시 시간 되면 나랑 개포동 교회를 같이 가줄래?"

,"그 교회는 오랜만에 가니까 떨리는데 네가 같이 가주면 좋을 것 같네..?" 솔직히 달갑지는 않았는데 나도 내가 살던 옛 동네를 안 간지도 오래됐고, 개포동 교회에 가면 흩어진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같이 가주었다c️ 그리고 집에 와서 "어디를 끼질러 댕겨왔냐"라고 묻는 어머니에게 답했다.

친구가 교회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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