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는 사적인 영역..."이라는 말에 생각을 하게 되었다 c 또, 계정이 여러 개라는 말을 들었을 때 (다음 2회차 식후책 모임 때 "누구"라는 책을 꼭 소개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는 각각의 계정들이 어떤 용도의 계정들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c) 원래 내가 블로그 한다는 사실을 회사에는 밝히지 않으려고 했었다. 근데 트레바리 2회차에서 내가 제출한 독후감이 생각났고, 그 독후감을 모임 때 발표했을 때 모임 사람들의 반응이 떠올랐다.
내가 그때 한 발언은 다음과 같다. 올해 초에 진행한 트레바리 2회차 모임 中 저는 사람들이 주사위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친구들마다 제 텐션이 많이 달라서 사실 제가 다중인격이 아닐까 할 정도로 달라지는 성격에 많이 놀라곤 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생각해오던 것이 "사람들은 주사위 같다."
라고 생각했어요. "자기 자신만 알아야 하는 부분이 우리가 위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윗면, 영화에서 말하는 비밀의 부분이 바닥에 닿은 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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