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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각] 원래는 맛집 리뷰를 쓸라고 했는데, 4년 만에 만난 군대 동기와의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 음식 사진을 하나도 못 찍는 바람에 쓰는 오늘의 일기

 [일기/생각] 원래는 맛집 리뷰를 쓸라고 했는데, 4년 만에 만난 군대 동기와의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 음식 사진을 하나도 못 찍는 바람에 쓰는 오늘의 일기

2022.11.19(토) 4년 만에 군대 R 동기를 만났다c 개인적으로 말도 재밌게 하고, 덕분에 군 생활을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만날 기회가 없었다. 근데, 최근 이 친구가 인스타 스토리에 자신의 러닝을 기록하는 것을 보았고 1+1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러닝 벨트를 주면 더 재밌게 러닝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c (4년 만에 연락했는데, 정말 흔쾌히 만나자 하네..

러닝 벨트 준다고 해서 그런 건가c?) 오랜만에 만난 군대 동기한테 모란은 내 나와버리라고 "양식/중식/일식/한식" 中 하나를 고르라고 말했더니, 중식을 골라서 마침 먹고 싶었던 양 꼬치 집으로 정했다 (개이득, 모든 것은 내 계획대로...c) 모란역에 위치한 칭따오 양 꼬치가 개인적으로 모란역 양 꼬치 중 제일 맛있는데, 왜 이곳은 네이버 지도에 없는 것일까..c?

(하실 줄 몰라서 안 한 것일까..c? 의문이 든다) 모란역 수인분당선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1147 모란역 칭따오 양 꼬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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