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1일(월) TCRC의 카톡 방 대화 일부 러닝 크루 TCRC의 요즘 대화 주제는 붕어빵이다 어디가 얼마고, 어디가 슈붕이 맛있고, 어디가 팥붕이 맛있고, 어디는 거르고, 어디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너는 슈붕파인지 팥붕파인지, 어디역 붕어빵이 얼마에 몇개를 주고, 그런 소소한 것들 말이다. (내가 딱 정한다.
팥붕이 옳고, 여름은 참붕어싸만코, 겨울은 팥 붕어빵이다.) (반박 시, 평생 팥을 못 먹는 것으로 알면 되시겠다)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맞벌이셨던 나는 친구들과 붕어빵을 엄청 사 먹어서 성인이 되면 쳐다도 안 볼 줄 알았다.
(근데, 붕어빵에 걸신들린 것마냥 성인이 되고나서 오히려 더 찾아다닌다..) 잼민이 시절의 나 나와 내 친구들의 잼민이 시절은 정말 형편없었다.
돈이 없던 그 시절 우리는 500원을 들고, 집 근처 붕어빵 집으로 향했다. 이유는 친구가 별안간 붕어빵 500원으로 3개 먹는 법을 알려준다고 해서였다.
그 먹는 법을 위한 준비물은 50...
#
500원
#
친구
#
초등학교
#
참붕어
#
잉어빵
#
잉어
#
악
#
아주머니
#
슈붕
#
순수
#
성인
#
빵
#
붕어빵
#
붕어
#
붕세권
#
대화
#
궁금
#
팥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