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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각] 따뜻한 택시 운전기사님과 차가운 택시 운전기사님

 [일기/생각] 따뜻한 택시 운전기사님과 차가운 택시 운전기사님

2022.12.29(목) 최근 힘든 일의 연속이라 회복하는 기간이다.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생각지도 않게 무너질 때, 나 또한 억장이 무너짐을 느꼈다.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너무 힘들다. 최근 1분 1초가 소중해서, 또는 바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택시를 타는 일이 잦아졌다.

잇님들은 우버/카카오택시/타다, 법인차량/개인택시, 야간 택시/주간 택시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때때로 미친 사람처럼 그런 것들이 궁금한 나이다.

그런 것들을 신경 쓰다 보니 손님을 위하는 택시들이 눈에 띄었다. 뒷좌석에 앉아야 되는 코로나 시국에 앉는 손님들을 위해 앞자리 조수석을 최대한 앞으로 빼놓는 택시 기사님들 본인이 담배를 피워서, 때로는 홀아비 냄새가 난다고 차에 디퓨저나 향이 나는 물건들을 놓는 택시 기사님들이 있었다.

때때로는 사소할 수도 있고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의 노력에서 나오는 한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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