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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관련 고민중(뻘글)

 세특관련 고민중(뻘글)

새벽에 일하다가 그냥 생각나서 카톡에 작성한 내요을 그냥 옮겨왔습니다. 카톡체이니 그러려니 해주세요 외부에 제공할 자료를 만들면서 썼다 지웠다 몇번을 고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맞는 내용이지만 앞으로도 이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들어서요 저번에도 썼지만 학교쌤들도 GPT 등의 생성형 AI를 이용해서 세특을 작성하십니다. 솔직히 그 많은 학생을 개개인에게 맞춰 작성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일반고 학생들의 대부분은 주제를 정하고 탐구라고 쓰지만 검색과 짜집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AI개발 전에는 그것도 나름 훌룡했습니다. 다른 학생보다 더 많이 더 어려운, 더 새로운 것을 검색하고 찾고 주제를 정하고 읽고, 느끼고, 배우고 등등을 쓰는 것만으로도 차별화된 생기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GPT에게 물어보면 바로 찾아줍니다. 논문 자료 데이터를 던져주고 정리해달라고 하면 정리해줍니다.

이걸 우리만 아는게 아니겠죠 대학교에서도 당연히 알겁니다. 더이상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