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썰매장 오픈런 지난 번 둘째 녀석과 갔던 뚝섬 한강 공원 눈썰매장을 이번엔 온가족이 총출동해서 갔다. 지난 번에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이번엔 9시오픈시간에 맞춰서 새벽같이 같다.
(주말 아침9시면 새벽이지..) 다행히 오전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눈썰매도 한가하게 타고 놀이기구도 타고, 빙어잡기도 했다.
오전에만 열심히 놀고 점심즈음에 나왔는데, 역시나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 마지막에 나올때 아이들이 솜사탕 사달라고 했는데 줄이 어마어마해서 마지막에 좀 고생했다 ㅠ 범퍼카도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했다.
사람 없어서 우리 아이들 딱 3명이서 탔다. 뒤에 기다리는 사람 없어서 나름 직원이 센스있게 시간을 더 준듯하다.
참 감사한 일이다. 아이들 2시간 실컷 놀고 11시에 음식파는 천막으로 들어갔다.
빙어잡아서 튀긴 것도 먹고, 아이들 좋아하는 탕후루랑 회오리감자 먹으려고 말이다. 시간이 일러서, 식당은 한산했지만 우리가 앉아서 주전부리를 먹는 동안 자리가 꽉 찼다.
우리 옆쪽으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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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131 / K자리맡기(Feat.눈썰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