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은 네이버 예약이지
뭣도 뭐르고 처음 갔을 때는, 원장님이 잘라 주셨는데 몇 번가고 나니, 원장님은 그만 두시고, 지금 머리 해주시는 디자이너분이 나를 맡게 되었다. 남자들은 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머리를 따로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내 마음에 들게 머리를 깎아줄 때의 그 편안함을 말이다. 지금 계신 분이 10년이 넘게 한 곳에 계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이 미용실을 다닌지는 여하튼 10년쯤 되었고,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하고 방문한지는 한 1년쯤 된 것 같다. 그 전에는 전화로 예약했는데, 네이버로 예약을 하니까 원하는 날짜, 시간을 미리 보고 간단하게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그 동안은 미용실에 충전금(?)이 남아 있어서 예약 옵션에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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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151 / 미용실, 네이버페이 결제는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