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읽고 싶었던 책 나온지 10년 아니 15년은 된 책인데 왜인지 아직도 인기가 많은 책. 드디어 읽었다.
전자책 러버인 내가 종이책으로 사서 드디어 읽었다. 달리기에 관한 책 읽기 시작하고 6번째 책.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마지막으로 읽은 게 언제일까? 나는 문학 작품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이유는 딱히 없다), 그래도 학생 때 노르웨이의 숲이라든지, 해변의 카프카 등은 읽었던 기억은 있다.
내용은 가물 가물하지만 말이다. 그 외에 하루키의 책을 뭘 읽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그가 쓴 문학작품 말고 에세이는 읽은 적이 있나 잘 모르겠다.
아무튼, 달리기에 관한 책을 읽고 있으니, 그의 책이 꼭 읽고 싶어졌다. 전자책으로 없으니 종이책으로 사서 읽는 수 밖에...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데, <1판 51쇄>라는 글을 보고 흠짓 놀랐다. 51쇄라니.... 51쇄 정도 되는 책을 본 적이 있나 생각해 보지만,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홍성대의 수학의 정석 정도 되면 51쇄는 가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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