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결혼생활 저자 임경선 출판 토스트 발매 2021.03.11. 임경선 작가님은 처음이라
그냥 에세이니까, 산문집이니까 뭐 몰라도 상관없지 않나... 역시나 뭐 크게 상관은 없었다.
다른 글에서는 작가님의 문체와 스타일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는 챕터의 호흡이 엄청 짧아서 깜짝 놀랐다. 사실 책 읽기 전에도 목차를 한 번 보는데 목차가 1,2,3,4, 그냥 숫자 뿐이어서 이거 뭐지 했었다.
짧은 에세이가 50까지 있으니, 50개의 글이 있는 책이다. 처음엔 너무 짧아서 좀 의아했지만, 짧아서 더 안달나게(?)
만드는 그런 기분도 들었고, 짧아서 글에 더 힘이 있고 강렬한 느낌도 들었다. 글을 재미있게 참 잘 쓰신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에세이들을 읽어도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쓴 글은 나같은 일반인이 봐도 딱 테가 난다.
#
가벼운산문집
#
평범한결혼생활리뷰
#
평범한결혼생활
#
짧은에세이
#
짧은산문집
#
존버헨리
#
임경선작가
#
임경선에세이
#
에세이
#
소설가임경선
#
독서블로그
#
내돈내읽
#
가볍게읽을만한에세이
#
평범한결혼생활책
원문 링크 : 내돈내읽 69 / 평범한 결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