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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166 / 이번 주 우리집 근황

 독백 166 / 이번 주 우리집 근황

스승의 날, 선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난 월요일은 스승의 날이었다. 첫째는 학교에 갔고, 둘째 셋째는 유치원 휴원이었다.

이게 학교장 재량인 것 같고, 첫째는 선생님께 손편지를 써 가지고 갔다. 잘 전달했다고 하는데, 숫기없는 녀석이 잘 전달한건지 모르겠다.

(했겠지?) 둘째, 셋째는 유치원 휴원이라고, 와이프가 오전 반차내고 오후에 이모님 오시기 전까지 아이들을 돌봤다.

덕분에 아이들은 엄마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과자랑 음료수도 먹었다고 한다. 요즘은 김영란법때문인지, 학교에서 스승의 날 선물을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유치원에서도 선물은 안받는 걸로 알고 있고, 어린이집은 사립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첫째는 사립 어린이집을 다녔고, 둘째 셋째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녔었는데, 첫째때는 다들 스승의 날 선물을 하는 분위기였고, 둘째 셋째는 아무것도 받지 않는 분위기였다.

첫째가 이제 학교만 가는게 아니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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