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나는 몇 권의 책을 읽었을까? 영화, 다큐멘터리와 다르게 책은 갯수가 많아서 여기에 리스트를 다 적지를 못하겠다.
밀리의 서재에서 읽은 책이 53권이고 종이책 1권을 읽었다. 종이책은 밀리의 서재에 없었던, 꼭 읽고 싶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하루키 책은 왜 그런지, 밀리의 서재에 항상 없고, 올 해 내가 유일하게 산 종이책이라 할 수 있겠다. 밀리의 서재에서 읽은 53권 중 너무 별로였던 책 1권을 제외한 나머지 52권은 모두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으니, 혹시라고 궁금하신 분(아마 없겠지만)은 메뉴 <내돈내읽>에 가서 보시면 된다. 53권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갯수지만, 내 기준에서는 나름 만족스러운 독서 생활을 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작년 여름부터 독서를 꾸준히 하기 시작했고, 1월부터 12월까지 온전히 독서를 하고, 기록을 한 첫 해기 때문이다. 독서 블로그보면 1일 1독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정말 대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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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헨말정산 2023_올 해 읽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