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3일 4시 30분 11.1km 5'17" 어제는 러닝하다가 모르는 러너 선생님 1,2로부터 하이파이브와 따봉을 하나씩 받았다. 물론 나도 같이 하이파이브를 해줬고 따봉도 나눠줬다.
따봉은 몇 번 받아봤는데 하이파이브는 처음이었다.ㅋㅋ 천변 주로 맞은 편에서 외국인과 한국인 두 명이 러닝을 하고 있었고 그 중 한국인이 나에게 가까이 올 때쯤 손바닥을 내밀었고 나도 같이 하이파이브를 해주었다. 그리고 한 100m쯤 더 지난 뒤 또 다른 외국인과 한국인 듀오 중 이번에도 한국인이 나에게 따봉을 날려주었고 나도 또 따봉으로 화답했다.
서울 공항 근처라 가끔, 아주 가끔 외국인(아마도 주한미군) 러너 선생님들을 마주치곤 한다. 아마 같이 뛰던 한국인(맞겠지?)
은 카츄사쯤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마라톤 대회라도 나가려고 준비중인건지, 그냥 뛰는건지..
아무튼 어제 별로 힘이 안났는데 하이파이브와 따봉으로 으샤으샤 힘이 났다. 연휴 기간에 고작 한 번 러닝하고 주구장창 먹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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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213 하이파이브+따봉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