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2일 오후 4시 50분 10km 5'24" 아직 감기에서 완벽하게 회복된건 아니지만, 더 이상 콧물은 나지 않아서 오랜만에 10km를 뛰었다. 몸 상태는 정상 컨디션에서 한 3%부족한 느낌??
아침에 비도 오고, 하루 종일 흐릿한 날씨가 뛸 의욕을 앗아갔지만, 그래도 감기로 며칠 푹 쉬어서 월누백 하려면 얼른 또 뛰어야 될 것 같아서 퇴근무렵 뛰러 나갔다. 다행히 해질무렵에 잠시 해가 사알짝 반짝해서 뛸 의욕을 조금 업시켜주었다.
오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10km를 채우자는 생각으로 뛰기 시작했다. 그 전날보다는 바람도 덜 불어서 다행히 무사히 10km를 뛸 수 있었다.
다만, 10도라는 높은 기온에 비해서 하루 종일 흐렸던 탓인지 제법 쌀쌀하게 느껴졌다.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손이 시렵다는 느낌이 안 없어질 정도였다.
초반 페이스는 그럭저럭 평상시 페이스가 나왔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페이스가 떨어졌다. 페이스가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일부러 페이스를 올리지는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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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312 10km 복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