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내돈내읽 123 /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내돈내읽 123 /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니체는 잘 모르지만 니체뿐만 아니라, 소크라테스, 플라톤, 맹자, 공자 등등 철학자에 대해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름만 들어봤다.

그래서 철학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쉬운 철학책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했는데, 밀리의 서재 완독시간 빅데이터에 의하면 비교적 짧은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그래서 골라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잘 골랐다. ㅋㅋ 철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이 책은 철학책은 아니다. 철학자가 쓴 에세이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자신이 썼던 책의 일부를 발췌한 글, 편지, 일기 등을 새롭게 구성하여 엮은 책이다. 니체하면 '신은 죽었다'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 나긴 하지만, 니체하면 뭔가 염세주의적이고 시니컬한 철학자 같은 선입견이 있었다.

역시나 책을 읽으니 좀 그러한 면이 있다. 그런 면이 ...

# 니체 # 프리드리히니체 # 철학책입문 # 철학책 # 철학입문 # 존버헨리 # 전자책 # 쉬운철학책 # 밀리의서재 # 독서습관 # 독서블로그 # 독서루틴 # 독서기록 # 혼자일수없다면나아갈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