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2일 오후 4시 10분 10km 5'24" 낮에 더울걸 예상해서 아침이나 점심에 뛸까 하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퇴근전에 뛰었던 어제 러닝. 밤에는 와이프 야근으로 못뛸 것 같아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무더위가 예상되었지만 나가서 뛰었다.
월요일도 안뛰었으니 어제가 이번 주 첫 러닝... 썬블럭 로션을 열심히 목과 얼굴과 팔에 덕지덕지 바르고 나갔다.
다리는 귀찮아서 스킵.. 더울 것이라고 예상은 했으나, 이건 뭐 생각보다 더 덥네..
사실 덥다기 보다 힘.들.었.다.가 어제 러닝의 포인트이다. 왜 그렇게 숨이 찼던지... 1~6km 구간 더위때문인지 내 컨디션때문인지, 처음 시작부터 너무 힘들었다.
페이스는 그럭저럭 평소 페이스였지만, 숨이 차도 너무 찼다. 페이스 늦춘다고 늦추는데도 안늦춰지고.....10km를 목표로 나섰으니, 힘들면 중간에 한 번 쉬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고작 2-3km정도 갔을때부터 너무 쉬고 싶었다.
다행히 정신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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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521 낮기온 27도 10km 뿌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