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오후 4시 50분 9km 5’29” 야구 직관가서 야구 보기 전에 뛰는 나 어때?? ㅋㅋ 어제 혼자 야구장에 갔다.
그 전날 밤에 누워서 스마트폰하다가 티켓팅을 해버렸다. 잠실 1루 홈팀은 거의 매진이었지만, 나는 혼자 가는거라 다행히 내야 포수 뒷쪽에 티켓팅을 할 수 있었다.
사무실에서 뛰고 갈까 하다가 기분 전환도 할 겸 새로운 루트 한 번 뛰어보고 싶어서 잠실 가서 야구 보기 직전에 뛰었다. ㅋㅋ 코스는 종합운동장 역에서부터 잠실철교 찍고 오기였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잠실철교에 램프같은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어 쉽게 다리를 건널 수 있었다. 나는 갈때는 계단, 돌아올 때는 엘베를 탔다.
잠수교와 비교해보면 잠실철교는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건지…. 실재 거리상으로도 1.5배는 되는 것 같고 업힐 다운힐도 없어서 더 길게 느껴졌다.
트랙 뛰는 것마냥 지루하고 힘들고 ㅠㅠ 그래도 강 위에 있는 다리라 바람이 불어 시원하기는 했다. 나는 다리 건너고 반환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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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514 야구 직관 전 야구장 가서 러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