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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244 / 그냥 주절주절, 금이빨 그리고 할머니

 독백 244 / 그냥 주절주절,  금이빨 그리고 할머니

금이빨 출퇴근길에 아파트 단지가 여럿 있는데, 며칠 전부터 저런 부스가 있다. 한군데 아니고 여러 군데 아파트 정문마다 있다.

한군데 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텐데 여러 군데에 있으니, 아, 뭔가 조직적이구나 그렇게 영세(?)하지는 않는 곳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부터 드는 생각이 금이빨은 어떻게 산다는 것인가? 저기거 금이빨을 빼준다는건지, 아니면 치과에 가서 빼서 가지고 가서 파는 건지 항상 궁금했다.

궁금만했지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어느 쪽이든 이를 뽑는 다는 거는 생각만해소 소름끼치는 무서운 말임에는 틀림없다.

그나저나, 저기 금이빨, 은수저, 목걸이 등 각종 귀금속을 팔러 가는 사람이 있을까? 하루에 몇 명이나 오려나 궁금하다.

장사가 되니까 하는거겠지? 그 때 그 할머니 얼마 전에 길에서 내 차를 막고 서 계시던 할머니 얘기를 블로그에 쓴 적이 있다.

사실 그 후 그 할머니를 두 번이나 더 보았다. 내 차를 막고 서있던 그 곳에서 한 번 보았고, 누군가가 신...

# 금요일 # 일상블로그 # 잡담 #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