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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읽 139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에세이

 내돈내읽 139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에세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저자 김창완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4.03.28. 여기저기서 많이들 보시던 그 책...

나도 한 번 읽어봤다. 사실, 김창완님에 대해 잘 모른다.

산울림이라는 밴드도 하는 뮤지션이자, 가끔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그런 분.. 히트곡 몇 곡 정도는 알고 있는 정도다.

사실 김창완님이 라디오 DJ를 하신줄도 몰랐는데 20년이 넘도록 아침 라디오 DJ를 하셨다고 한다. 이 책은 DJ하면서 본인이 직접쓴 오프닝 멘트들을 엮은 책이다.

그래서 책의 문체가 대부분 구어체이다. 중간중간에는 김창완님이 신문에 칼럼 같은 곳에 쓴 글도 있다.

그 글들은 구어체가 아니다. 중간 중간 칼럼 글들이 섞여있어서 문체가 바뀔때 마다 좀 이거 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사실 라디오 오프닝 멘트들을 엮은 책인줄도 모르고, 그냥 <김창완 에세이>정도로만 알고 책을 펼쳤다.

라디오 오프닝답게 구어체에다가 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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