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출근길, 피아노 선율
단시간에 너무 많이 오는 오늘 아침.. 아침 출근 준비 그리고 출근길에는 classic FM을 듣는데, 비오는 날 아니랄까봐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이 흘러나왔다.
개인적으로 쇼팽(쇼팽이라기 보다는 피아노를)을 좋아하는데, 쇼팽의 곡도 참 좋지만 비오는 날 빗방울 전주곡은 좀 진부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뭐 그렇다고 나쁘다는 얘기는 아닌데, 거짓말 좀 보태서 비오는 날 classic FM을 하루종일 들으면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을 두 번이상은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김미숙의 가정음악 두번째 곡으로 영화 러브 어페어 OST 곡이 흘러나왔다. 아, 이 노래 오랜만인네...
비오는 날 이 곡도 참 좋구만... 아넷 베닝, 워렌 비티 둘이 부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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