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날 도로는 역시 헬이지 오늘은 조기 퇴근. 나 혼자 일하므로 퇴근시간은 내 마음이긴하다.
명절 전날이라고 할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일 할 맛이 안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무리 나 혼자 일한다고 해도 말이다.
첫째녀석 아이패드 바꿔줄 요량으로 당근마켓 약속을 5시에 잡아놨다. 명절 전날이라 오후부터 도로가 아수라장일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 가능했다.
조금 일찍 나온다고 나왔는데, 결국 겨우 제 시간에 맞춰 도착. 당근거래, 오랜만~ 판매자분도 시간 맞춰서 잘 나와주셔서 쿨거래 완료.
이제 첫째녀석 로블록스하다가 징징대는 꼴 안봐도 되겠다 ㅋㅋ 얼른 세팅해주고 첫째가 지금 쓰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3는 당근에 팔아야겠다. 팔리긴 하려나 모르겠다 ㅠ 당근 안한지 꽤 되었는데 요며칠 아이패드 검색 좀 했더니 은근 또 중독되네.
자꾸 뭐 살꺼 없나 보게된다. 팔꺼 없나도 아니고 살꺼 없나라니 ㅠㅠ.
당근이 이렇게 무섭다. 본의 아니게 프릳츠 딜리버리 당근 거래 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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