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는 아니지만 청소 연휴 마지막 날, 최강 한파에 어디 나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 ㅋㅋ.
사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연휴 마지막 날은 날씨때문이 아니라도 집에들 있을 것 같다. 우리 집도 애들과 하루 종일 씨름하고 청소도 했다.
오늘 극기훈련 코스는 이름하여 <아이들 뒤치닥거리 하면서 동시에 집안 청소>코스다. 치우기가 무섭게 어질러 놓는 빌런들보다 더 빠른 속도로 치우는 게 관건이다.
의약품 버리기 사실 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의약품을 싱크대 혹은 종량제 봉투에 그냥 버렸다. 아파트에 폐의약품 수거하러 동사무소인지 어디서 나온다는 공고를 보고서야 폐의약품 그냥 버리면 안되는구나 깨달았다.
폐의약품을 그냥 버리면 생태계 교란 및 환경오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 가루약은 일일히 포장지 제거해서 한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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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128 / 연휴 마지막 날_아무튼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