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를 이용한지 벌써 한 3년은 된 것 같다. 진짜 밀리의 서재 덕분에 독서에 취미도 갖게되고 많이 변했다.
맨날 내가 보는 것만 보기도 하고, 하이라이트 기능 빼고는 딱히 다른 기능은 써본 적이 없어서 사실 앱의 기능이나 전자책으로써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지는 못한 실정이다. 사실 기능을 잘 몰라도 딱히 불편한 건 별로 없다.
책 검색하고, 열어서 책보고.. 하이라이트하고..
그게 전부...ㅋㅋ 가끔 차에서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을 검색해서 아이들한테 틀어주기는 하는데, 이건 아이들한테 영 인기가 없다. 내가 아이들한테 딱 맞는 컨텐츠를 잘 못찾는건지 아이들 오디오북이 원래 빈약한건지 잘 모르겠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이들 잡지가 밀리의 서재에서 눈에 들어왔다. <어린이 과학동화>를 비롯해서 아이들 잡지가 몇 가지 있었다.
잡지의 매체 특성상 최신호는 없고 몇 개월 지난 잡지들이 업데이트되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사실 크게 상관 없지 않나... 와이프 아이패드에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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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256 / 밀리의 서재, 아이들 보여줄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