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즈음 다녀온 여수. 지금도 자주 생각날 정도로 저에게는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추석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움직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카메라 속에 들어있는 도시들의 모습을 보며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욕구를 잠재우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여러 장소를 다녀왔지만, 저는 숙소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잠깐 다녀온 이순신광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해가 질 때쯤 간 이곳은 역광의 아쉬움에 사진을 찍지 못하다가, 하늘이 붉게 물들면서 조금씩 담아보았습니다. 여수엑스포장에서 나와 5분 정도, 바람을 좀 쐬고 싶은 마음에 운전대를 잡고 떠났습니다.
호캉스가 주 목적이긴 하지만 숙소 근처에 여수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아 가..........
여수 이순신광장 노을과 함께 걷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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