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 후 약속을 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이동 시간이 약 40분가량 되었기 때문에 단편영화 볼 거리를 찾아보았습니다.
스크롤을 조금 많이 내렸을까요. 저에게도 상당히 익숙한 'JSA'를 소재로 한 영화 한 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그 이름은 바로 <판문점 에어컨>.
서울독립영화제 통일영화 기획전 수상작이기도 한데요. 이곳에서 2년을 복무했던 제가 평가하기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 참 놀라웠습니다.판문점 공동경비구역판문점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남북 대화의 유일한 창구로 평화의 상징처럼 여겨질 때도 있지만, 남북 군인들이 직접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분단의 상징이기도 합..........
판문점 에어컨 수리기사를 통해 보여주는 분단의 현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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